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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을 할지 교사를 할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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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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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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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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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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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수능을 망쳐서 사범대는 못가고 교직이수를 해서 사범대 복수전공을 할 생각인데요. 물론 학과에서 10퍼센트 내에 들어야 국어교육과 전공을 할 수 있고 정교사 자격증을 얻을 수 있어요. 원래 국어교사가 꿈이지만 수능을 망친터라 공무원에 집중하려 했는데 4년제 한국어문학과를 합격하고 나니 지푸라기 잡는 심경으로 도전하고 싶더라구요.. 교사든 공무원이든 안정적이라 좋긴한데 초중고 12년 내내 교사를 꿈꿔왔어요. 하지만 요즘 임용고시 합격하기가 워낙 어려우니 혼란이 오네요ㅠ 게다가 제가 시험운이 워낙 안좋아서 걱정되고 자신감이 떨어지네요.
합격한다는 보장이 없으니 무엇을 선택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요. 하고싶다고 해도 능력이 안되면 포기해야하니깐요.. 둘 다 준비하는 것도 어려울 것 같아요.
1. 9급 교육행정직 공무원을 하는게 더 잘 맞을까요? 아니면 대학교 공부에 집중해서 교직이수하고 임용고시를 치는 게 나을까요?
2. 제가 5년안에 합격운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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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 선생님의 상담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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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님의 새해운은 공부하기로는
좋은 운이 들어와 진행할 것입니다.
님의 사주로 보아서는 교육행정직
공무원쪽이 더 유리해 보입니다.
5년의 기간을 두고 생각하고 있다면
충분히 합격할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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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상담가능) 선생님과의 상담은 전화 060-900-4684(유료) 연결 후 61번을 누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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