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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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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l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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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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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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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미국 거주중이고.. 예전에 한참 큰 항공사 승무원이 되고 싶어서 여기와서 찡찡거리기도 많이 하고 조언도 많이 얻었는데.. 오늘도 뭔가 마음이 복잡해서 또 조언 부탁을 드리고파서 왔습니다 ^^;
작은 항공사에서 시작해서 지금 미국 메이저 항공사 중 한 곳으로 이직했구요, 승무원이 된지 거의 2년이 되어갑니다. 일도 적성에 맞고 재밌는데 요즘은 갑자기 슬럼프가 왔는지 일을 할 때도 예전처럼 신나고 즐겁지가 않고 그러네요 ㅠㅠ 체력적으로 힘든 것 보다도 괜히 싱숭생숭하구요..
게다가 결혼한지는 만으로 4년 좀 넘었는데, 요즘 남편이 아이를 갖고 싶다고 해요. 근데 전 아직 준비도 안된것 같고 무섭고 겁도 나고 그 막중한 책임감을 가질 준비가 안된거 같아요 ㅠㅠ 만으로 서른이라 남편은 서두르고 (?) 싶어하는데 저는 언젠가는 낳아야지 하면서도 계속 미루고 미루고 피하고만 싶은가봐요 ㅠㅠ
직장운도 아가운도 뭔가 마음이 떠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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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주선사 선생님의 상담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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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물의 계절인 겨울에 병화불로 태어나
천시와 도와주는 세력과 12운은 얻지못해서 신약한 사주입니다
따라서 소망과 발전이 도모되기위해서는 신약한 사주를 생부해주는
운이 들어와야하는데 현재 대운과 금년세운에서 싫은운이 들어와서
운행중이라서 의기소침함과 욕구불만이 분출될수있는 운이라 매사에
눈높이를 낮추고 근면성실하게 임하는것이 필요하다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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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주선사(상담가능) 선생님과의 상담은 전화 060-600-4684(유료) 연결 후 30번을 누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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