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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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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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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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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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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너무 힘들어요 홀 시아버님을 모시고 살면서 맘 고생을 넘 많이하고 있어요 남편은 나가서 한달에 두세번 집에 올까하고요
이번에 남펀이 밖에서 바람도 피우고 돈도 흥청망청 쓰고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남편1974.4.22일
시아버지는 1939.12.19 일 이예요
어떻게 살아야할까요
시아버지는 모시고 살아야 할까요?
남편은 이혼해야 할까요?
장호 선생님의 상담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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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님의 운을 보면 신유대운에 들어와서
남편을 밀어내는 운이라 남편이 집을
피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바람도 핀다고 하셨는데 혹시 정남향집에서
사시는 것은 아닌지 안방이라도 정남향으로
창문이 나 있다면 집에도 문제가 있습니다.
시아버지는 얼마 못사실 것 같아 보이므로
사실 때 까지 힘은 들지만 모시는 것이
어떨지와 남편과는 님의 힘든 이야기를 설득
하여 관심을 갖도록 유도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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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상담가능) 선생님과의 상담은 전화 060-600-4684(유료) 연결 후 61번을 누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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