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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산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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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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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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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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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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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말씀을 간과하고 무언가에 이끌리듯 7년연애끝 결혼준비를 하며 신혼집에서 미리 합가를 한 2주만에 집을 나오게됐고 파혼을 한지 한달째입니다
정말 정쟁터였습니다
제가 알던 그사람이 아니었습니다
한달동안 많이 힘들었지만 지금은 많이 편안해졌습니다
직장을 관두고 오랫동안 그사람 사업을 도와주고 경제적 도움을 받아온터라 앞으로 진로가 제일 걱정스럽습니다
그리고 진짜 제 인연(결혼운) 아직 남아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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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산 선생님의 상담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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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
을산 이라고 합니다.
님의 사주를 보아
현재의 모습에서도 님의 말과 같이
돌이킬수 없는 상태로 보이고 있습니다.
물론 남자의 욕심에서
비롯되어 님이게 어려움 뿐만 아니라 이별을 생각하게 하는
형국으로 보였고 남자의 말애 신빙성이 결핍된 것으로 보입니다.
어떻든 지난 이야기로
이미 끝이 난 상태를 말하고 있으며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서는 취업의 길이 있고 기대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다 중요한 것은
님에게는 진정한 인연이 남아있을 뿐만 아니라
아직 만나지 않했다 할 것입니다.
따라서 좀 더 시간이
필요하다 할 것이므로 조급하지말고 오늘에 경험을
상기하여 신중하게 접근하여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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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산(부재중) 선생님과의 상담은 전화 060-900-4684(유료) 연결 후 55번을 누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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