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84
4684쿠폰 도사도사님
1:1상담
을산선생님 저에게도 희망이 있을까요
kjh1..   상담완료
2018-01-22   67
74년(여)
안녕하세요.늘 감사드립니다.
제가 태어나서 제일 물질적으로 힘든시기를 겪는 해입니다.
아주 최악의 상태입니다.
지금 있는 돈 까먹는 상태인데...어느순간에 무너져 버릴까봐 두렵고 몸은 너무 지쳐있고.부모는
430521 1057112
511101-2057113반대결혼했습니다. 저를 결혼전 임신해서 생기게 해서 결혼을 했다고 합니다.
저 이날이때까지 여행한번 못가보구 쉬지못하고 부모봉양에 최선 다했습니다.제가 하는일이 너무 안되고 집에서 식사하는게 이제 넘 눈치고 쉬고싶어도 일찍 들어오면 벌써 들어왔냐부터 한심하다부터해서 사람취급안하고 교회가서 남의집 자식 굉장히 떠받들고 합니다.
저 하는일 번창과 독립만 한다면 더할나위없이 소원을 없을 정도예요.
없는돈에 먹고살자 하는의미에서 밖에서 다 해결하는데 남들은 기초시급 올랐다고 좋아하는데 저는 연초부터 노숙자 신세이네요.저 없는 가운데에도 사람들과 나누며 교회서도 나누며 인간관계 맺고 있는데.저는 평생 베풀어야되는 팔자인지요...하는일 번창될수 있을가요.지금 인터넷과 밖에서 다니며 전단지 광고 힘쓰고 있는데..언제결실을 맺을까요.저의 기운이 지금 학생이1명 밖에 없어서 사람많은곳을 찾게 되는데 사람많은곳 가면 저에게 기운이 이어질지도 궁금합니다.
자꾸 여러번 같은 질문 드려 죄송해요.
집이라도 편해야되는데 부모라고 자식마음 헤아려줄주도 모르고 집에들어오면 숨돌리기도 전인 자식한테 냄새난다고 너빨리 모해모해 이런식의 명령잉서 제가 숨조차 쉴수없는 상황이고 죽고싶은 마음뿐입니다. 올해 저 날삼재인데 이영향이 심각하게 영향잇는지요.학생은1명밖에 없어서 매일 카드 글던지 있는돈 빼서 쓰는 상황인데...그동안 노력 결실의 보상인 날이 있을까요.
 
을산 선생님의 상담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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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
을산 이라고 합니다.

님에게 여러번에 걸쳐
상담을 했던 것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답변 또한 충분히 했다고 생각됩니다.

님의 사주를 보아
다시 언급을 하면 조금만 더 기다리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부디 용기를 잃지말고
오늘에 난관을 극복흐는데 총력을 기울려
웃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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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산(부재중) 선생님과의 상담은 전화 060-900-4684(유료) 연결 후 55번을 누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