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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제 자신이 바보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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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ld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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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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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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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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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렇게 못 잊는걸까요? 첫사랑이여서 많이 서툴었기 때문에
후회가 남아서 그런걸까요? 예전처럼 계속 생각나고 힘들진않지만 하루에 한번씩은 꼭 생각하는 것 같아요. 생각하면 아련해지고 여전히 보고싶고,,자기전,비올 때,쉴 때,걸을 때 불쑥불쑥 찾아옵니다. 물론 이미 끝난지 오래 된 인연이라서 모든 희망도 없고 그저 묻었어요. 그리고 저도 타지로 온지 반년이 지나서 그동안 떨어져 서로 연락도 안했구요. 저의 서투른 행동들로 내 진심과 다르게 상대한테 오해투성이로 남아서 더 그런걸까요? 이미 상대방은 좋은인연을 만나서 아주 잘 사귀고 있는데, 제 생각 따위는 하지도 않을텐데 저는 왜이렇게 못 놓는걸까요? 참 사람 마음이란게 사주라는 철학으로 다 풀어보려는게 어리석다는것도 압니다만 조금 새벽에 욱하고 올라와서 이렇게 문의해봅니다. 이후에 인연이 된다면 다시 만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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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주선사 선생님의 상담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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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물의 계절인 겨울에 경금 금으로 태어나
천시라는 계절과 도와주는 세력과 12운이라는 지리를 모두 얻지를 못해서
신약한 사주입니다
사주가 이렇게 신약하게되면 정신력과 의지력이 약해서 어떤일이 부딪쳤을때
밀고나가는 정신력이 부족해서 쉽게 좌절하거나 절망할수있어서
삶에 전쟁터에서 낙오자가 될수가 있으니 강인한 정신무장이 필요해보이는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사주에 정관 배우자와 편관 애인남자가있는데 정관은 공망살이되었으며
편관은 뿌리가 없어서 안주하지 못한 상황이라서 이별수가 생긴것으로
보여집니다
남자분의 삼주6자에는 배우자와 외간 애인여자가 넷이나 있어서 바랍끼가
태풍급이라 보여지므로 이별이 오히려 천만 다행이라 하겠으믁로 일고의
무가치한 사람이라 하겠으니 절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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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주선사(상담가능) 선생님과의 상담은 전화 060-600-4684(유료) 연결 후 30번을 누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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