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을산선생님ㅠㅠ 직장, 애정운 부탁드립니다ㅠㅠㅠㅠ
|
|
ppik..
|
|
상담완료
|
|
2019-03-24
|
|
128
|
메이크업이 업이 될 것 같아요.... 이제 잠깐 다닌 일본계 의류디자인회사나 의류디자인 쪽은 여러이유로 포기해야하구요
드로잉은 그나마 해왔던거라.. 진로를 전향해서.. 업소언니들 다니던 샵에서 몇 시간, 몇 십만원 꼴랑 받고 일하다가 이번엔 조금 큰 대형샵으로 왔어요. 여전히 박하고 처절할 때도.... 그냥 암울한 생각들로 집중이 어렵고 힘들어요 재작년엔 아빠도 돌아가셨거든요..
근데 중요한건 매번 그렇다는거예요.. 심신이 망가지고 멘탈 무너질 듯 쉽게 우울감을 느끼고.. 왜이리 삶이 힘에 부치고 순조롭지 못 할까요?..
그냥 좋아하는 일하면서 인정받는 것.... 여쭙고싶고, 하소연하고싶은 말은 너무 많은데 점점 두서없이 늘어놓는거같아 이만할게요ㅠㅠㅠㅠ.. 너무 바닥칠 때마다 찾게 되네요....
저의 얼마 남지않은 이십대운 어떤가요~? 언제 좋아하는 일하며 인정받고 자리잡나요? 그냥 이대로 가야할까요? 현실과 타협해서? 연애운도 꼭 부탁드립니다.. 서로 오래 좋아하는 분이 있는데, 확실히 서로 마음은 있는데 돈 얘기 자꾸 나오면서 관계가 자꾸 흐지부지되는 것 같아서.. 돈이라면 저부터도 못 벌지만.. 이 분 만나면 오롯이 서로 집중하며 잘 만나 끈끈한 사이가 될 수 있을까요? 둘이 그리는 미래는 어떨지요? 이렇게 표현을 해왔는데도 나타나겠단 말만 하고 더이상의 진전없이 질질질..이라면 제가 먼저 확 대쉬해도 인연이 아니겠죠? 벌써 이런 사이인지 1년인데요.... 올해는 직장자리잡고, '좋은' 사람 만나고싶어요..
2019(28), 2020(29), 2021(30) ~ 꼭 부탁드립니다ㅠㅠ
|
을산 선생님의 상담내용입니다.
|
|
|
/
안녕하십니까 ?
을산 이라고 합니다.
님의 사주를 보아
금년 운세는 직장과 관련한 문제 등으로
매우 바쁘게 그리고 열심히 움직여야 하는 형국입니다.
이러한 모습은
길게는 내년이 지나면 점차적으로 호전되어
안정이 올 것으로 보입고 있습니다.
그러나 님의 운을 보면
큰 틀에서 볼 때 2021년부터 지금까지의 모습에
터닝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기대를 하고
오늘에 어려움은 돈주고도 못사는 값진 경험으로
인식하고 희망을 가지고 접근하면 좋겠습니다.
/
|
|
을산(부재중) 선생님과의 상담은 전화 060-900-4684(유료) 연결 후 55번을 누르시면 됩니다.
|
|